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방 학자금 융자 웹 변경에 한인들 혼란

미국뉴스 | | 2022-04-10 14:11:27

연방 학자금 융자 웹 변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비언트 -> 에이드밴티지로 이름 바꿔

 

연방 학자금 융자인 내비언트(NAVIENT)가 갑작스레 웹 사이트를 변경해 한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내비언트는 지난해 12월 내비언트 웹사이트(www.navient.com)를 에이드밴티지 웹사이트(www.aidvantage.com)로 이름을 바꿨다. 문제는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공지됐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인지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연방 교육부는 지난해 말 이메일을 통해 “연방 학자금 융자가 내비언트가 에이드밴티지로 이전됐다”면서 “앞으로 에이드밴티지를 통해 공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K모 씨는 “최근 세금보고를 하려고 내비언트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세금보고 서류를 인쇄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연결이 안 되어서 무슨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이메일 검색을 통해 내비언트가 에이드밴티지로 바뀐 것을 알게 됐다”면서 “문제는 웹사이트는 변경됐지만 내비언트 웹사이트는 그대로 있어 웹사이트가 정비를 하는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K씨는 수차례 내비언트 웹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시도했지만 로그인이 안 되어 소셜시큐리티번호와 생일까지 입력했다고 한다.

대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경우, 학부모 플러스 론(Parent Plus Loan)을 통해 학자금을 빌리고 내비언트를 통해 돈을 갚는데 갑작스레 웹사이트가 바뀌면서 많은 한인들은 로그인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