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실업수당 청구,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적어졌다

미국뉴스 | | 2022-04-08 09:00:39

실업수당 청구, 코로나 사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주 16만6,000건

 

 기업들이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속에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53년래 최저로 떨어졌다. [로이터]
 기업들이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속에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53년래 최저로 떨어졌다. [로이터]

미국의 고용회복에 힘입어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미국인 수가 5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3월 27일∼4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6만6,000 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68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전주보다 5,000건 감소했다. 당초 전주 청구건수는 20만2,000건으로 발표됐으나, 이날 17만1,000건으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건도 크게 하회한 결과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50만 건으로 증가했으나, 이는 2주 전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날 발표는 미 노동시장의 강한 회복세와 기업들의 심각한 구인난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자리를 채우는 데 애를 먹는 미국의 기업들은 기존 직원들을 붙잡아두고 신규 인력 채용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임금을 올리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도 낮아진 것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에 더욱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