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충격

미국뉴스 | | 2022-03-31 08:47:01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지니아서 성범죄 혐의 구속

  구속적부 심리기각 후

“심한 정신적 고통 못이긴 듯”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50대 한인남성이 구치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셰리프국은 29일 “이날 오후 4시25분께 격리된 감옥(독방)에 감금된 수감자가 무의식인 것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오후 4시49분 사망했다”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수감자의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수감자는 이후 성범죄 혐의로 구속됐던 장경필(55?사진)씨로 확인됐고 폐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은 장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인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장 씨는 29일 아침 재판을 구속 상태에서 받을지, 아니면 불구속 상태에서 받을 지를 결정하는 1차 구속적부 심사가 기각된 후 독방에서 심한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저녁 연락을 받고 구치소로 가서 장 씨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은 3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대학교 축구선수 출신으로 한국에서 스포츠 마사지를 한 경험이 있는 장경필 씨는 지난 1월25일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에서 20대 여성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5일 구금된 바 있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