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LG, 북미 전기차 배터리 ‘절대강자’로

미국뉴스 | | 2022-03-24 08:48:40

LG, 북미 전기차 배터리 절대강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 40억 달러 공동 투자, 미·캐나다 생산 대폭 확충

 

한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업이자 전 세계 2위인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전기차 수요가 급성장하는 북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생산기지 확장을 결정했다.

 

그간 투자를 조율해오던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공식 확정하는 동시에 LG엔솔만의 미국 내 배터리 단독공장도 추가로 짓겠다고 한국시간 24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LG엔솔은 2025년까지 북미에서만 순수 전기차 250만 대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앞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으로 가속화되는 북미 전기차 시장을 발판 삼아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을 추격한다는 방침이다.

 

LG엔솔은 스텔란티스와 2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열고 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를 조율해왔다. 합작 공장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설립된다. 총투자 금액은 4조8,000억원(약 40억 달러)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LG엔솔은 또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1조7,000억원(약 14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11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