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 여름, 여행·레저·외식 등 수요 급등

미국뉴스 | | 2022-02-21 09:18:07

여행·레저·외식 수요 급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올 여름 코로나 팬데믹으로 억눌려 있던 소비심리가 회복되며 특히 여행·레저업계의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선진 12개 국가 소비자들의 3분의 2는 그동안 미뤄왔던 장거리 또는 해외여행에 올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미국인들은 올 여름부터 여행과 레저, 외식과 나들이 지출을 대폭 늘릴 것으로 분석되면서 관련 업계의 실적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여행과 레저 부문에 상당한 지출을 할 준비가 됐다고 분석했다.

 

호텔체인 메리어트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고급 호텔을 비롯, 모든 가격대의 호텔에 대한 지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카지노와 호텔을 운영하는 MGM리조트는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호텔 예약이 늘었다고 밝혔다.

 

호텔과 함께 항공업계도 주요 수혜 종목으로 꼽혔다. 미 항공업계는 올 여름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부족한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사 확충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알래스카 항공의 경우 미국 항공사 중 처음으로 구독 경제 기반의 항공권 상품 ‘플라이트 패스’를 출시했다. 알래스카 항공은 많은 소비자들이 월 49달러 또는 월 199달러 월정액을 내고 할인된 가격의 항공권 구매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