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성애 조장 질로우 광고 당장 내려라”

미국뉴스 | | 2022-02-15 08:17:18

동성애 조장 질로우 광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부모 단체, 반대 청원 운동 동성애 광고는 도를 넘은 것

 

보수 학부모 단체 ‘원 밀리언 맘스’(One Million Moms)가 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우닷컴의 동성애 옹호 광고를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원 밀리언 맘스가 반대 청원을 진행 중인 질로우닷컴의 광고는 최근 TV를 통해 방영된 광고로 동성애자를 연상케하는 두 흑인 여성이 등장한다.

 

광고에는 두 여성이 친근하게 상대방을 쓰다듬고 마치 애무하는 듯 서로의 손가락을 간지럽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면서 ‘당신의 보금자리를 찾을 때 느끼는 감정’이란 광고 문구가 이어진다. 원 밀리언 맘스 측은 질로우닷컴의 이번 광고는 동성애가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묘사하고 성소수자 이슈를 옹호하려는 시도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원 밀리언 맘스 측은 변태적인 성행위를 언급한 로마서 1장 26절~27절 구절을 인용해 “자녀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는 시간에 동성애 옹호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선을 넘은 행위”라며 질로우닷컴 측에 “광고에서 부동산 서비스와 관련 없는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즉각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언급했다. 원 밀리언 맘스가 진행 중인 온라인 반대 청원에는 14일 오전까지 약 1만 3,000명이 참여했다.

 

기독교 보수 학부모 단체인 월 밀리언 맘스는 지난해에도 아동 성전환 수술 옹호 광고를 내보낸 제약업체 엘리 릴리와 성전환 여성의 사연을 마케팅에 활용한 대형 인형 제조업체 아메리칸 걸을 상대로도 온라인 반대 청원을 진행한 바 있다.

보수 학부모단체가 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우의 동성애 관련 광고에 대한 온라인 반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보수 학부모단체가 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우의 동성애 관련 광고에 대한 온라인 반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