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수퍼보울 광고비 30초 700만달러 ‘최고’

미국뉴스 | | 2022-02-14 08:15:20

수퍼보울 광고비 30초 700만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 첫 전기차 EV6 광고

 

올해 수퍼보울 광고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뉴욕타임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LA 소파이 스테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6회 수퍼보울의 30초 광고가 최고 700만달러, 평균 650만달러를 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초 광고는 1,300만~1,500만달러 수준이다.

 

단판으로 챔피언을 가리는 수퍼보울은 짧은 시간에 수많은 시청자가 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경기 이벤트로 꼽힌다. 통상 1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해 기업에는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광고 기회로 평가받는다. 그만큼 광고 가격도 비싸다.

 

한국 기업으로는 기아가 2년 만에 수퍼보울 광고를 재개했다.

 

기아는 미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다는 수퍼보울에서 광고를 함으로써 지난해 사상 최다 연간 판매 기록을 갈아치운 미국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60초짜리 광고에 등장하는 차량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다. EV6는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반려동물 복지단체인 ‘펫파인더 재단’(Petfinder Foundation)과의 제휴를 통해 유기 동물의 입양을 독려하는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한 점이 이번 광고의 특징이라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이 광고는 사람의 애정을 갈구하는 로봇 강아지가 EV6를 모는 한 청년을 쫓아가다가 방전되지만,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110V/220V)을 공급하는 EV6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다시 눈을 뜬다는 내용이다.

 

또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LA의 프로풋볼 경기장인 소파이 스테디움을 비롯해 연고 팀인 LA 램스와 LA 차저스를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