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올해 수퍼보울 파티, 맥주만 마셔라?

미국뉴스 | | 2022-02-11 13:18:45

올해 수퍼보울 파티,음식 비용, 전년비 14% 상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음식 비용, 전년비 14% 상승 

맥주·와인이 상승세 적어

올해 수퍼보울 파티, 맥주만 마셔라?
올해 수퍼보울 파티, 맥주만 마셔라?

오는 13일 LA 인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6회 수퍼보울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는 가족과 친구들과 경기를 보면서 먹는 재미다.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수퍼보울 파티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파티에 못지않게 인기가 높으며 가족과 친지, 친구들이 많이 모인다. 하지만 올해 수퍼보울 파티는 예년에 비해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인상) 때문이다. 

9일 웰스파고 뱅크에 따르면, 올해 수퍼보울 파티 비용은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평균 1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인기 높은 닭고기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12% 가까이 올랐고, 간 소고기는 13%, 스테이크용 고기는 무려 21%나 급등했기 때문이다. 소다 음료 가격도 12캔짜리가 12%나 가격이 올랐다. 

많은 미국인들이 식당에서 피자나 치킨윙스 등을 투고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 외식 가격 역시 지난해에 비해 한층 비싸졌다. 수퍼보울 파티 비용을 절약할 마음이라면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떨어진 핫도그에 1% 가격 상승을 보인 감자칩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술을 곁들인다면 맥주(4%)와 와인(3%)이 권장된다. 

고물가에 이래저래 수퍼보울의 진정한 재미인 먹는 재미마저 빼앗길 수 있다는 푸념이 나올 만한 대목이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

금융당국, 사모신용 감시 강화

부실 전이 가능성 점검 금융 규제당국이 최근 부실 우려가 제기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