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엘사가 온다’…곧 플로리다 키스 접근

미국뉴스 | | 2021-07-05 20:20:19

엘사,플로리다,열대성폭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대풍속 시간당 100㎞

 열대성 폭풍 상륙에 쿠바서 18만명 대피

 

열대성 폭풍 '엘사'가 4일 밤 쿠바 남부 해안에 상륙해 비를 뿌리며 쿠바 중부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엘사는 지난 3일 1등급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됐으나 다시 세력을 강화하면서 이날 쿠바 해안에 접근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엘사는 동부시간 4일 밤 11시께 시간당 15마일(24㎞) 속도로 아바나에서 남동쪽으로 270마일(440㎞) 떨어진 곳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고 풍속은 시간당 65마일(100㎞)이다. 최고 풍속이 시간당 75마일(121㎞)일 때 허리케인으로 분류된다.

쿠바 당국은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이날까지 미리 18만 명을 대피시켰다.

대부분은 친지 집으로 대피했고 일부는 정부 대피소로 옮겼으나 산간지방에 사는 수백 명은 동굴로 피신하기도 했다.

NHC는 엘사가 5일 오전까지 쿠바 중부를 지나면서 점차 약화하겠지만 이날 플로리다 해협을 지나 6일 오전 플로리다 키스에 접근하면서 다시 세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바 일부 지역에서는 5일까지 13∼25㎝ 강수량이 예상됐으며 자메이카에는 10∼20㎝, 최대 38㎝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1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11일 전 아파트 일부 붕괴 사고가 발생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도 포함됐다. 엘사 접근에 따른 추가 붕괴 우려로 카운티는 아파트 나머지 부분 철거를 서둘렀다. 

 

앞서 엘사는 쿠바에 상륙하기 전 세인트루시아에서 1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3일 15세 소년과 75세 노인이 폭풍에 벽이 무너지면서 숨졌다.

또한 홍수와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이 많은 아이티에서는 3명이 나무가 쓰러지면서 부상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26일 열린 런던 마라톤케냐 사웨, 세계신기록공인 대회서 최초 달성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의 기록 경신 장면. 공인 기록 시계에 ‘1시간 59분 30초’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 긴박했던 현장 상황용의자, 총격전 벌이며트 럼프 연회장 코앞까지비 밀경호국이 즉각 제압“보안부실”증언 잇따라  지난 25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