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주 처치 포인트 751번 고속도로 부근에서 토네이도 피해를 본 한 시민이 소지품을 챙기고 있다. 지역 응급구조대는 전날 발생한 토네이도로 많은 사람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토네이도 피해 속 소지품 챙기는 미국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