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내주 초까지 48개 주 부분적 경제 재가동

미국뉴스 | | 2020-05-14 16:16:47

미국,48개주,부분적,경제,재가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경제 재가동에 속도를 내면서 다음 주 초면 48개 주가 부분적 경제 활동 재개에 나선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위스콘신주가 전날 재가동 대열에 합류하며 가장 최근 봉쇄령을 푼 주가 됐다.

토니 에버스 주지사는 이달 26일까지 자택 대피령을 연장했으나 공화당 주의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 대법원이 전날 4 대 3으로 '연장 불가'를 결정하며 자택 대피령이 무효가 됐다. 

 

에버스 주지사는 대법원 결정 뒤 위스콘신주가 상당히 좋은 상황에 있었으나 이제 "공화당 의원들이 4명의 법관을 설득해 우리 주를 혼란 속으로 내던졌다"고 비난했다.

아직 경제 재가동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주는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 2곳뿐이다. 이들 주 역시 곧 봉쇄령을 일부 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도시인 뉴욕의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다음 달까지 일부 소매점들을 안전하게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식당 주인들과 가게 밖 좌석에 손님을 받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그러나 학교 개학이나 대규모 행사 개최에 관한 결정은 앞으로 몇 달 뒤의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50개 중 절반가량에서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줄기 시작했다.

CNN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를 집계하는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24개 주에서 신규 코로나19 하루 환자 수가 대체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 17개 주에서는 신규 환자 수가 보합세를 보였으나 9개 주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그러면서도 이것이 축하 파티를 열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2∼14일에 달하는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봉쇄 조치 해제로 신규 감염자가 증가할 때까지는 최소한 2∼3주가 걸리기 때문에 아직 봉쇄 완화의 영향이 가시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40만명을 넘겼다고 집계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를 140만500명, 사망자를 8만4천985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원인 모른다·치료 없다”는 인식, 대표적 오해수용성 식이섬유·페퍼민트 등 근거 기반 치료“ 프로바이오틱스·복부마사지 도움”은 근거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2024년 대비 8%포인트↑히스패닉 가톨릭 중 80% 미국 성인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약 8%포인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