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우버, 음식배달 ‘그럽허브’ 인수 추진

미국뉴스 | | 2020-05-14 09:09:41

우버,그럽허브,인수추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차량호출 업체 우버가 메이저 음식배달 앱인 그럽허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주 사업인 차량호출 부문에서 수입이 급감한 우버가 이번 협상을 계기로 미국 최대 음식배달 업체로 탈바꿈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버는 지난 2월부터 그럽허브 인수를 목적으로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우버는 그럽허브 1주당 우버 주식 1.9주를 주면서 약 60억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도어대시에 이어 배달 업계 2·3위를 차지하는 그럽허브와 우버이츠간 합병이 성사되면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5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지난달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0% 가까이 급감한 우버는 이번 협상을 계기로 사업재편을 노리고 있다.

올 1·4분기 우버이츠의 총 주문액은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그럽허브 역시 경쟁업체들과 저가 출혈경쟁을 벌이던 터라 이번 협상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설립된 그럽허브는 줄곧 업계 1위를 차지하다 지난해 11월 저가공세와 대규모 마케팅을 내세운 배달 업체 도어대시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13일 뉴욕증시에서 우버의 주가는 그럽허브 인수 추진 소식에 힘입어 전일 대비 62센트 상승한 33.02달러에 마감한 반면 그럽허브는 전일 대비 2.25달러 하락한 58.14달러에 마감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