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안 논란 ‘줌’, 암호화 기술 스타트업 인수

미국뉴스 | | 2020-05-11 09:09:01

줌,보완,보안,암호활기술,스타트업,인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운영하는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이 약점으로 지적돼온 보안성을 강화하고자 암호화 기술 기업을 인수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릭 위안 줌 최고경영자(CEO)는 7일 “스타트업 기업인 키베이스(Keybase)를 인수했다”며 “이번 인수로 현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술에 상응하거나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키베이스는 메시지 전송 및 파일 공유 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2014년 설립됐다.

이번 인수는 지난달 줌이 플랫폼 보완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개선을 위해 추진하기로 한 90일 보안 계획의 일환이며 줌으로서는 창사 9년 만의 첫 외부 기업 인수다.

인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와 원격강의 등이 늘면서 가입자 수가 폭증했다. 최근에는 하루 활동 이용자 수가 3억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해킹 등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기업과 정부가 줌 사용을 금지하는 등 논란에 직면했다.

특히 페이스북 메신저와 왓츠앱 등이 사용하는, 수신자와 전송자만 읽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엔드투엔드 기술을 줌이 사용하지 않는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됐다.

줌은 보안 논란이 제기된 뒤 이미 페이스북 보안 담당자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줌 등 화상회의에 익숙해지고 출장을 줄이면서 이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규모가 하루 평균 최대 300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제프 커리 원자재연구 책임자는 “출장과 관련된 비행기 수요의 상당 부분이 줄면서 원유 수요는 하루 평균 200만∼30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