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코’로 침투한다

미국뉴스 | | 2020-04-25 11:11:26

코로나,코로,침투,후각상실,원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의 초기 침입 경로가 코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열 등의 증상이 없더라도 후각 마비 등이 온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대 코를 완전히 덮어 코로 인한 감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데일리메일은 24일 “코점막의 배상세포와 섬모세포가 코로나19 인체 감염이 시작되는 초기 침입 루트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유전자 서열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폐 코 눈 장 심장 등 20여개 조직 샘플을 분석한 결과 코의 배상·섬모세포가 코로나19의 1차 감염 경로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이어 눈의 각막세포와 장의 점막 상피세포가 뒤를 이었다.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의 연구진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논문은 세계적 의학저널 네이처메디신에 게재됐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그간 코로나19 환자들이 보여준 후각 마비 증상의 원인을 설명해준다. 지난달 2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미이비인후과학회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중 상당수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가 신경계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 우한의 화중과학기술대 연구진이 확진자 214명을 관찰한 결과 36%의 환자들이 후각 손상 등 신경 통증과 같은 말초신경계 징후나 근육통ㆍ현기증ㆍ두통 등 중추신경계 증상을 보였다고 10일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