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워싱턴대 연구소“어떤 주도 5월 1일 전 경제 재가동 안돼”

미국뉴스 | | 2020-04-23 18:18:24

워싱턴대,5월1일전,경제재가동,안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주 정부들이 경제 재가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 이전에는 어떤 주도 경제 활동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는 22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경제 재개의 선봉에 서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는 각각 6월 5일, 6월 19일 이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지아는 당장 24일부터 미용실과 체육관, 네일숍, 마사지숍, 문신숍 등이 영업에 들어가기로 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이런 조지아의 결정에 대해 "너무 이르다"며 "나는 그(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켐프 주지사에게 전화해 24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로 한 조치를 칭찬했었다.

이 모델에서 가장 앞선 지역은 몬태나주였다. 5월 1일 경제를 재개해도 된다고 예상됐다.

이어 알래스카와 하와이, 노스캐롤라이나,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가 5월 10일께 빗장을 풀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았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빼고는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천명이 안 되는 곳들이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약 절반이 5월 25일까지 봉쇄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이 모델은 권고했다.

애리조나(6월 23일), 사우스다코타(6월 25일), 아이오와(6월 26일), 네브래스카(6월 30일), 노스다코타(7월 12일)는 가장 늦게 문을 열어야 할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 연구소는 이번 예측 모델이 인구 100만명당 1명꼴로 코로나19 환자가 줄었을 때 주 보건당국이 광범위한 검사와 감염자 격리 조치, 감염자의 접촉자 추적 같은 확산 억제조치를 통해 이 질병을 관리할 수 있다는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