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드러나지 않은 감염자’50배이상 될 수도

미국뉴스 | | 2020-04-20 15:15:02

LA타임스,스탠포드대,인용보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드러나지 않은 실제 코로나19 감염자수가 발표된 수치보다 50배 이상 많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LA타임스는 18일 스탠포드대학교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보고서를 인용해 생각했던 것보다 바이러스가 훨씬 더 넓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월초까지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 주민의 2.5~4.2%가 혈액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는 개인 면역체계가 과거에 코로나19 감염에 반응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4월초 카운티가 약 1,000건의 확진 사례를 보고했지만 실제 확진자수는 4만8,000~8만1,000로 50~85배나 더 많다고 추정했다.

가주에서 초기 코로나19 전염병의 온상지였던 샌타클라라 카운티는 3,300명 주민들의 혈액을 채취해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통해 인구당 바이러스 발병을 연구했다. 혈청학 검사로 알려진 항체 혈액검사는 활성된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는 진단검사와 다르다.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비슷한 연구를 시작한 LA 카운티 보건국과 USC도 20일 연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페러 국장은 “스탠포드대 연구결과와 다소 수치가 다르더라도 비슷한 내용이 될 것”이라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페러 국장은 코로나19 감염 실제 확진자수와 진단검사 결과 확진자수가 차이나는 것은 진단 검사가 늦게 시작됐고 감염 증상이 거의 없거나 무증상 확진들이 검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샌타클라라 카운티 연구 결과 많은 감염자들이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국제무역법원, “모든 수입업체, 관세환급 대상 자격”

실제 환급받을 길 열려구체적 절차 마련 착수규모 최소 1,750억달러24개주‘대체관세’도 소송  국제무역법원은 지난달 연방 대법원의‘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트레이더 조 냉동볶음밥 유리 조각 혼입 ‘리콜’

미국 내 한인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트레이더 조’의 냉동 볶음밥과 일부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 혼입 가능성이 확인돼 대규모 리콜이 진행된다. 이번 리콜에는 랠프스와 코스코에서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텔루라이드 앞세운 기아, 미국서 현대차 또 제쳤다

■ 두달 연속 판매량 우위지난달 6.6만대… 역대 동월 최대RV풀라인업에 카니발 하브도 한몫현대차도 6.5만대 팔며 기록 갱신  기아가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현대차(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