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발열·호흡곤란·목 따끔하면 의심증상

미국뉴스 | | 2020-04-04 12:12:29

코로나,증상,발열,호흡곤란,목따끔,예방수칙캠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알러지는 눈·코 주기적 독감은 전신증상 동반 위험지 방문 후 관찰 철저

 [코로나19 예방수칙 캠페인] 손을 자주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항시 착용

 

 

 

■ 코로나와 알러지·독감 구별법

“혹시 코로나19 감염 증상은 아닐까?”

미 전역에서 나날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콧물, 기침 등 감기 증상만 나타나도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존스 홉킨스 센터의 전염병 전문가 아메시 아달야 박사의 자문을 통해 알러지성 질환, 독감, 코로나19 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한 과도한 염려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먼저 아달야 박사는 알러지성 질환은 대체로 ▲눈과 코에서부터 증상이 시작된다며, “눈이 가렵거나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매년 같은 시기에 주기적으로 겪고 있는 알러지성 질환이 아닌지부터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독감과 코로나19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독감은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 반면 코로나19는 ▲발열, 마른기침, 호흡곤란, 목이 따끔한 증상 등이 주요 증상이다.

코로나19 환자의 약 5%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증세, 설사 등이 증상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 일부는 폐 손상, 폐렴 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코로나19 감염자들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 완치된다.

독감과 코로나19는 증상이 비교적 흡사해 자체적인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아달야 박사는 이 경우 증상자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집중된 국가 방문 여부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 여부 등에 대해 고려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문은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1차적으로 자체진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해 파악하고,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달야 박사는 “코로나19는 노년층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 특히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 사이에서 중증으로 발전돼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특히 스스로 증상에 대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석인희 기자>

발열·호흡곤란·목 따끔하면 의심증상
 한 여성이 코로나19 관련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에이티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 번째 1위
에이티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 번째 1위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 '빌보드 200' 정상"2020년대 '빌보드 200'서 가장 많은 '톱 10' 기록 그룹"그룹 에이티즈[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