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국서도 코로나19 집단탈옥 사태…통제령 발동하자 도주

미국뉴스 | | 2020-03-24 20:20:30

코로나,폭동,탈옥,워싱턴주,교도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주 교도소서 14명 탈주…8명 체포·6명 추적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의 두려움으로 세계 곳곳의 교도소에서 폭동과 탈옥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미국에서도 죄수들의 집단 탈옥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ABC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통제령이 내려진 워싱턴주의 야키마카운티 교도소에서 죄수 14명이 교도소 담장을 넘어 도주했다.

경찰은 8명을 현장에서 바로 체포했지만, 탈옥에 성공한 나머지 6명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죄수들은 전날 오후 7시께 책상을 이용해 방화문을 부순 뒤 교도소를 탈옥했다.

이들은 총기 불법 소지, 폭행, 자동차 절도, 가정 폭력, 난폭 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탈옥을 감행했다.

이들이 도주한 날은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자택 대피 명령을 주 전역에 발동하고, 식당과 오락 시설 폐쇄를 지시하는 등 코로나19 통제령을 강화한 시점이었다.

보안관실은 성명에서 "주지사의 코로나19 대피령에도 불구하고, 탈옥한 죄수들은 수감 생활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안관실은 탈옥에 성공한 6명의 사진과 이들이 입고 있던 죄수복을 공개하고, 이들이 맨발이거나 주황색 죄수용 신발을 신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탈옥범 가운데 한 명은 얼굴에 마리화나 문신을 새기고 있다며 발견 즉시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