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 기업들, 재택근무 못 하고 출근하는 직원에 보너스

미국뉴스 | | 2020-03-23 23:23:28

코로나,보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도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마트 점원이나 은행원 등에게 잇따라 특별 보너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4일블룸버그 통신,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연봉이 6만 달러 이하인 미국내 직원들에게 1천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은행은 당국의 재택근무 지침 예외인 비필수 사업장에 해당돼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는 점 등을 배려한 보상책이다.

 

앞서 캐피털원파이낸셜그룹, JP모건 등 다른 금융사도 현장 출근 직원과 저임금 직원들에게 보너스 지급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지역 은행인 뱅크코프는 콜센터나 일선 창구 직원 등 3만명에 대한 20% 인금 인상 계획안을 내놨다.

유통 업체 중에서는 월마트, 아마존, 타깃 등이 매장으로 출근해야 하는 점원이나 창고 노동자 등에 대한 보너스 지급이나 임금 인상에 나섰다.

예컨대 아마존은 계약직 창고 직원에 임금을 한시적으로 시간당 15달러에서 17달러로 올렸으며 월마트도 시간당 임금을 2달러가량 인상하고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런 조치가 코로나19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충분치 않다는 지적도 있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의 노사 관계 전문 연구자인 패트리샤 캄푸스 메디나는 "유통 업체들은 인센티브로 출근을 유도하려 하는 것"이라며 "만약 강제적 상황이 되면 더 많은 임금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