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아 플로리다주 폼파노비치를 찾은 대학생들이 지난 17일 기마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모든 술집에 30일간 문을 닫도록 명령했고 플로리다의 많은 해변들이 폐쇄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일부 젊은이들이 이를 외면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AP]

플로리다,해변,코로나
봄방학을 맞아 플로리다주 폼파노비치를 찾은 대학생들이 지난 17일 기마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모든 술집에 30일간 문을 닫도록 명령했고 플로리다의 많은 해변들이 폐쇄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으나 일부 젊은이들이 이를 외면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