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유타주서 규모 5.7 지진…코로나19 대응 활동 차질

미국뉴스 | | 2020-03-18 16:16: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건당국 연구실 건물 손상

코로나19 핫라인 전화도 끊겨

 

 

18일 오전 7시 9분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솔트레이크시티 서쪽 10마일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소 6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유타주에서는 10년에 한 번꼴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며, 이번 지진은 1992년 규모 5.9 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유타주 재해대책기구는 전했다.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타주에도 상륙한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차질이 빚어졌다.

보건당국 연구실 건물이 손상을 입으면서 연구실 작업이 중단됐고, 코로나19 진단과 관련 정보를 문의할 수 있는 코로나19 핫라인 전화도 끊겼다.

또한 일부 지역이 단전되면서 주민 4만7천여명이 피해를 보았고, 솔트레이크 국제공항 활주로 점검으로 인해 유타주로 향하던 비행기들은 회항했다.

게리 허버트 주지사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주요 건물 피해를 평가하는 동안 주민들은 다운타운 지역을 피해달라"며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나 필수 근무 요원이 아니라면 집에 머무르거나 원격 근무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에린 멘던홀 시장도 "시에서 지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으며,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게 있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유타주서 규모 5.7 지진…코로나19 대응 활동 차질
유타주서 규모 5.7 지진…코로나19 대응 활동 차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원인 모른다·치료 없다”는 인식, 대표적 오해수용성 식이섬유·페퍼민트 등 근거 기반 치료“ 프로바이오틱스·복부마사지 도움”은 근거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2024년 대비 8%포인트↑히스패닉 가톨릭 중 80% 미국 성인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약 8%포인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