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렌트비 높은 10대 도시에 LA SF 등 가주 5곳 포함

미국뉴스 | | 2020-03-10 09:09:37

렌트비,높은도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1베드 중간값 2,250달러, 수입대비 렌트부담 높아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도시들이 미 전역에서 여전히 렌트비 비싼 지역에 포함됐다.

9일 LA 데일리뉴스는 부동산 정보회사 ‘점퍼(Zumper)닷컴’의 보고서를 인용, 렌트비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렌트비 상위 10대도시에 가주 내 5개 도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비싼 렌트비 지역은 샌프란시스코가 차지했는데 3월 원베드룸 중간 값은 3,500달러였고, 투베드룸 중간 값은 4,580달러로 집계됐다. LA는 7위를 기록해 원베드룸 중간 값은 2,250달러, 투베드룸은 3,000달러로 집계됐으며 연간 원베드룸 렌트비는 3.4%가 하락했고 투베드룸은 5.1%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샌호세로 원베드룸 2,470달러 두베드룸 3,020달러였으며 5위는 오클랜드로 2,370달러, 투베드룸 2,900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10위는 샌디에고로 원베드룸 중간 값은 1,750달러, 투베드룸 중간 값은 2,3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남가주 샌타애나의 경우 11위를 차지했는데 원베드룸 중간 값은 1,690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5.1%가 하락했고 투베드룸의 중간 값은 2,190달러로 나타나 1년전과 비교해 0.5% 증가했다.

이어 13위는 애너하임이 기록했는데 원베드룸 중간 값은 1,610달러로 1년전보다 1.2% 줄어들었고 투베드룸의 중간값은 1,980달러로 7.5%가 하락했다. 14위를 기록한 롱비치의 경우 원베드룸 중간 값이 1,560달러로 전년대비 3.7%가 하락했고 투베드룸은 1,930달러로 8.15%가 줄어들었다.

신문은 남가주 지역의 렌트비가 캘리포니아주 전체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주 세입자들의 절반 이상이 수입에 비해 월등히 높은 렌트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하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렌트비 하향추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주지역은 미 전역의 렌트비 부담이 높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렌트비 높은 10대 도시에 LA SF 등 가주 5곳 포함
렌트비 높은 10대 도시에 LA SF 등 가주 5곳 포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