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백악관 초강경 이민정책 설계자, 밀러 고문 결혼이 눈길끄는 이유

미국뉴스 | | 2020-02-19 13:13:13

이민정책설계자,결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성 반이민 정책 설계자로 백악관의 실세로 꼽히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34)과 트럼프 대통령의 특보이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공보 비서인 케이티 로즈 왈드먼(28)이 지난 16일 결혼을 했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결혼식은 워싱턴DC 내 트럼프 호텔에서 열렸고,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등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왈드먼이 커스텐 닐슨 전 국토안보부 장관의 대변인으로 일하던 시절인 2018년 봄에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 반 후 약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밀러 고문은 지난해 프랜시스 시스나 연방 이민서비스(USCIS) 국장의 사임과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경질로 시작된 주요 이민부서 수장들에 대한 물갈이 인사를 주도한 백악관이 숨은 실세로 꼽힌다.

당시 언론들은 이를 ‘숙청’(Purge)으로 부르며 이 숙청 인사로 주요 이민정책 포스트로 이민정책 관련 초강성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NYT는 밀러-왈드먼 외에 트럼프 행정부 주변의 커플을 소개하며 “40대 미만의 싱글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집단’ 밖의 사람들과 만나거나 어울리기를 원치 않는다”면서 이는 미국 전역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가 연애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