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미국뉴스 | | 2020-02-07 10:10:09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의 싼타페와 기아차의 쏘렌토, 세도나, 쏘울, 포르테 등 차종이 미국 시사주간지가 선정한 ‘최고 가성비 자동차’(Best Cars for the Money)로 선정됐다.

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 6개, 세단 부문 5개 등 총 11개 부문에서 올해 최고 가성비 차를 뽑았다. 최고 가성비 차는 성능과 함께 구매 가격, 연료비 등 5년간 총 소유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는 모델을 부문별로 가려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최고의 2열(5인승) SUV’ 부문에서 최고 가성비 차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SUV 부문에서 3개, 세단 부문에서 1개 등 총 4개 모델을 최고 가성비 차로 배출해 브랜드별 최고 성적을 거뒀다. SUV 부문에서는 쏘렌토가 ‘최고의 3열(6∼7인승) SUV’로 뽑혔고, 세도나(한국명 카니발)가 ‘최고의 미니밴’에 선정됐으며 쏘울은 ‘최고의 준중형 SUV’에 올랐다. 세단 부문에서는 포르테(한국명 K3)가 ‘최고의 소형차’로 뽑혔다.

브랜드별로는 기아차에 이어 도요타가 ‘최고의 친환경 SUV’ 부문(RAV4), ‘최고의 친환경 세단’(코롤라 하이브리드), ‘최고의 중형 세단’(캠리) 등 3개 모델을 배출에 2위에 올랐다. 혼다는 ‘최고의 소형 SUV’(CR-V), ‘최고의 준중형 세단’(핏) 등 2개 모델이 선정됐고, 셰볼레는 ‘최고의 대형차’(임팔라)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편집장은 “현대·기아차가 무려 5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높은 품질과 함께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북미 전용으로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6만대 가깝게 팔려 전체 실적을 이끈 가운데 올해도 1분기 소형 SUV 셀토스를, 9월께 신형 쏘렌토를 투입하며 SUV 라인업을 강화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현대차 싼타페 등 한국차 5개 모델이 최고 가성비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제공]
싼타페·쏘렌토·세도나·쏘울·포르테, 미 언론이 뽑은 ‘최고 가성비 차’
기아차 세도나 등 한국차 5개 모델이 최고 가성비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