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스코 멤버십 없이도 일부 서비스 이용 가능

미국뉴스 | | 2020-01-31 10:10:59

코스코,맴버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스코나 샘스클럽, 비제이스는 창고형 대형 마트로, 대량으로 구매 시 상당한 돈을 절약할 수 있어 많은 미국인들이 애용한다. 특히 코스코는 미국에 5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9,400만명의 회원을 둘 정도로 소비자들이 샤핑 하기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코스코는 60달러, 샘스클럽 45달러, 비제이스는 55달러로 연간 멤버십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창고형 매장에서의 샤핑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대용량으로 구매를 자주 하지 않는 이상 매년 내야 하는 회원비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연간 회비를 지불하지 않고도 코스코, 샘스클럽, 비제이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소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매장 거주지에 따라 멤버십 연회비를 지불하지 않고도 특정한 구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눈 검사의 경우 일반적인 안과나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를 하면 평균 가격이 100달러를 조금 웃돌지만, 코스코, 샘스클럽, 비제이스에서는 멤버십 없이도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눈 시력검사를 받을 수 있다.

어떤 주에 거주하냐에 따라 알코올 음료제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코스코 자사 브랜드의 커클랜드에서 내놓은 보드카, 위스키, 스카치, 테킬라, 레드 및 화이트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부 주 매장에서는 멤버십이 없더라도 일반 처방약을 일반 약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방문 전 매장에 연락해 비회원들 또한 처방전을 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스코, 비제이스, 샘스클럽은 식료품 배달 서비스인 ‘인스타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매장 클럽 멤버가 아니더라도 인스타카트를 통해 현지 매장에서 주문 배달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1년 무료배달 회원비 99달러, 최소 35달러 이상 주문 시 3.99달러다.

이 외에도 당신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의 가격 정책을 확인해 볼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타킷이나 콜스가 코스코의 프라이스 매칭 혜택을 제공한다면, 이는 코스코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코에서 판매하는 화장지 가격이 24.49달러라면, 같은 제품이 타깃에서 29.99달러에 판매하더라도 프라이스 매칭으로 24.4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장희래 인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