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BTS,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그래미 어워즈 참석

미국뉴스 | | 2020-01-28 18:18:29

그래미,현대,넥쏘,방탄소년단,bts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새 수소 캠페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6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FCEV)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고 현대차가 27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는 공연자로 출연해 2년 연속 그래미 무대를 밟았다.

현대차는 미국 음반 업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넥쏘를 타고 등장한 것은 BTS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장에 BTS와 함께 넥쏘를 깜짝 등장시킨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새 캠페인은 'Because of You'(당신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며 이는 현대차의 수소 에너지 기술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말부터 방탄소년단 각 멤버가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총 8편의 영상을 현대차 인스타그램(@hyundai.lifestyle)과 유튜브(@hyundaiworldwide) 등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수소와 수소 에너지의 근원인 물(H₂O)을 매개로 방탄소년단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와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현대차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태생)에게 미래 에너지 수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넥쏘는 수소를 충전해 움직이는 전기자동차로, 한 번에 6.33㎏의 수소를 충전하면 609㎞를 주행할 수 있다. 물 외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운행 중 흡수한 공기도 3단계 공기정화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

현대차는 이번 새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기존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고 덧붙였다.

 

BTS,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그래미 어워즈 참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정국,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RM [현대자동차 제공]
BTS,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그래미 어워즈 참석
26일 방탄소년단(BTS)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탑승할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국, 진, RM, 슈가, 뷔, 지민, 제이홉 [현대자동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