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켐프 주지사 "내년 교사 봉급 2,000달러 인상하자"

미국뉴스 | | 2020-01-17 15:15:54

켐프 신년 주정연설,교사 봉급 2천달러 일괄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 16일 신년주정연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6일 주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2020년도 주정연설을 실시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2018년 선거운동 주요 공약이었던 교사 임금 5,000달러 인상을 내년 회계연도에 완성하도록 1인당 2,000달러의 봉급 일괄 인상을 편성해 달라고 주의회에 요청했다.

지난해 주의회는 2020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교사 1인당 3,000달러의 봉급 인상분을 반영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21 회계연도에 나머지 2,000달러의 봉급 인상이 반영되면 켐프 주지사의 선거공약은 2년 만에 완전하게 이행되는 것이다.

켐프 주지사는 금년에 4%, 내년에 6%의 지출예산을 삭감하고, 주 소득세율도 기존의 6%에서 단계적으로 5.75%, 5.5%로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10만여명의 공립학교 교사 월급을 일괄적으로 2,000달러씩 올리는데 드는 총비용은 3억 5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켐프 주지사의 새해 주정연설에 앞서 상.하원 재정 및 예산담당 의원들은 소득세율 인하로 발생하는 세수감소를 막기 위해 온라인 판매세 신설, 모바일 앱 서비스에 대한 세금 부과 등에 합의하고 이번 입법 회기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조셉 박 기자  

켐프 주지사 "내년 교사 봉급 2,000달러 인상하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6일 주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새해 예산안 등에 대한 주정연설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