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데빗카드 주유소서 사용 마세요’

미국뉴스 | | 2020-01-06 16:16:31

데빗카드,주유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인정보 해킹 온상 국토안보부 주의 당부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 결제시 개인정보를 빼앗아가는 주요소 스키밍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까지 스키밍 사기 주의보를 내렸다.

특히, 최근 미 전국 주유소들에서 데빗 카드가 스키밍 사기의 타겟이 되고 있어 연방 국토안보부는 주유소 결제 시 데빗 카드를 사용하지 말 것을 소비자들에게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은행계좌의 잔고 범위 안에서만 소비할 수 있는 데빗 카드 사용이 절약을 위한 소비자들의 좋은 습관으로 인식되고 이으나 주유소 결제시에는 스키밍 사기 피해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일 연방 국토안보부는 소비자들이 스키밍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유소에서 결제수단으로 데빗 카드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데빗 카드 사용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대신 크레딧 카드나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스키밍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토안보부측은 “주유기의 결제 단말기의 경우 보안이 강화된 칩방식이 아니라 구형 마그네틱 방식이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다”며 “데빗 카드의 경우 결제시 은행계좌가 노출되는 것은 물론, 즉시 결제되기 때문에 추후 소비자가 사기피해를 당했음을 알게 되더라도 크레딧카드에 비해 보상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경고했다.

국토안보부에 앞서 지난달에는 비자카드사가 이례적으로 미 전역의 주유소에서 비자카드로 결제 했다 해킹피해를 당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당사의 카드 소지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형 마그네틱 카드를 복제하는 방식의 스키머 사기는 현재 개스 펌프 주유기에 주로 설치되어 있어 범죄자들에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인간 통제 벗어난 AI 단독행동 논란

AI가 암호화폐 채굴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AI의 단독 행동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7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