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새해부터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

미국뉴스 | | 2020-01-02 19:19:27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중고차는 세율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율, 새차 인하, 중고차는 인상

귀넷슈피리어 법원 판사 증원 

 

새해부터 조지아주 자동차 판매세율이 인하된다. 지난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했기 때문이다. 

새해부터 바뀌는 조지아주 법들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새 자동차 판매세가 현행 7%에서 6.6%로 인하된다. 이는 2만 5천달러 차량을 구입했을 시 약 100달러의 절세 효과가 있다.

그러나 SB65에 따라 중고차 구입자들은 대체적으로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 이는 금년부터 통상 더 낮은 평가가격이 아닌 실제 거래가격에 따라 과세되기 때문이다. 2012년 이후 중고차는 보통 더 높은 거래가가 아닌 장부가격에 기초해 과세해왔다. 

새 법에 따라 중고차 구입자는 딜러에서 융자를 받지 않을 경우 거래가에 과세한다. 딜러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엔 장부가에 과세한다. 이웃 혹은 크레이그리스트 등을 통한 개인 대 개인 거래의 경우 낮은 장부가에 근거해 과세한다.

이런 자동차세 변화는 수년간 진행행해온 신차 및 중고차 딜러 사이의 공개논쟁과 주의회 로비에 따른 타협의 결과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발효한 세입자 퇴거 방지법, 최저 결혼연령을 16세에서 17세로 상향 조정, 등록 환자에 대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허락 등에 이어 금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법률은 다음과 같다.

▲HB323에 따라 약국 혜택 관리자라 불리는 의약품 가격 책정 회사는 보험 회사와 다른 고객에게 제약 제조업체로부터 받는 금액과 환자에게 전가되지 않는 금액을 공개해야 한다.

▲SB171에 따라 카운티 선출직 공무원의 기본급이 5% 인상된다. 해당 공직자는 셰리프, 택스 커미셔너, 슈피리어법원 클럭, 프로베이크 법원 판사 등이다. 기본급은 카운티 규모에 따라 작은 카운티 3만 5,576달러, 대형 카운티 13만 1,099달러로 책정됐다. 많은 공직자들은 주정부가 정한 기본급 외에도 지방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을 수령한다.  

▲SB118 승인에 따라 전화 혹은 컴퓨터를 이용한 ‘텔레헬스’, 즉 원격의료치료가 확대된다. 법안에 따르면 보험사가 직접받는 동일한 서비스와 동일한 요율로 원격 의료 제공자에게 상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보험 회사는 환자가 원격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강요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귀넷카운티는 HB21에 따라 11번째 슈피리어법원 판사를 갖게 됐다. 켐프 주지사는 이미 앤젤라 던컨 판사를 임명해 9일 취임식이 열린다.

HB481에 따라 소위 심장박동태아 낙태금지법은 1월부터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연방판사가 대법원의 판단을 받을 때까지 시행을 보류시켜 발효되지 못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주 새해부터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
조지아주 새해부터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