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DMV 예약 사고팔기 금지

미국뉴스 | | 2019-12-27 16:16:19

DMV,예약,사고팔기,금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해부터…저소득층 친환경 중고차 카풀차선 허용

 

 

 

새해부터는 주 차량국(DMV)의 예약을 사고파는 행위가 엄격이 금지되고, 저소득층 주민들은 중고 친환경차를 구입해도 카풀차선 이용 스티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DMV 관련 규정들에는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사안들이 많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DMV 예약 판매를 금지한 AB 317이 시행돼 DMV의 예약을 사고파는 행위가 금지된다. DMV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약을 사고팔거나 대행해주는 업체까지 생겨났다. 온라인으로 DMV 예약을 잡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날짜에는 예약이 꽉 차 있어 가장 이른 날짜가 몇 달 후에 나타나는 것이 비일비재 했다. 미리 날짜를 잡아놓아 이를 판매하거나 의뢰를 하면 대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업체까지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DMV는 내년 1월 1일부터 DMV 예약 판매금지를 시행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친환경차를 소지한 저소득 주민들의 카풀 차선 이용을 허용한 SB 957이 1월 1일부터 시행돼 저소득층 주민들은 친환경 중고차를 구입해도 카풀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저소득층 주민이 이미 친환경 차량 소유주에게 발급돼 카풀스티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차량을 중고로 구입하는 경우 오는 2024년 1월 1일까지 카풀 이용이 가능해진다. 저소득층 주민은 전체 중간 소득의 80%이하여야만 된다.

나홀로 운전하면서도 카풀 차선 이용이 허용되는 카풀 스티커 색깔이 변경된다. DMV는 내년 오렌지색의 스티커를 발부할 예정으로 2024년 1월 1일까지 유효하게 된다. 흰색과 녹색의 스티커는 2018년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운전과 관련되지 않는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운전자에 대한 법원의 운전면허증 박탈 권한이 사라진다. 매춘, 반달리즘 등 운전과 관련되지 않은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이들에 대해 법원은 운전면허증을 정지, 박탈, 제한을 DMV에 명령할 수없다.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Z세대 80%, 가족 금전지원저축액은 턱없이 부족 현실부모 60% “주택자금 보탤 것” ‘생애 첫 구매 지원제도’ 활용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택 가격과 6%를 상회하는 고금리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소다 대신 물병 선택   코스코의 상징과도 같은 ‘1달러 50센트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변화가 생겼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음료 선택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가 전용 전기 화물트럭 ‘세미’의 양산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30일 네바다주 기가팩토리에서 세미 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