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제네시스 출범 4년 30만대 판매 돌파

미국뉴스 | | 2019-12-25 16:16:42

제네시스,30만대,판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시장 판매 급증

 첫 SUV GV80 출시

 인지도 높이기 주력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4년 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22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세계 시장에서 총 7만1,411대 판매하며 2015년 11월 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누적 판매 30만2,573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출범 꼭 4년 만에 30만대 고지에 오른 것이다. 

 

제네시스는 출범 첫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 6만6,800대, 2017년 7만8,589대, 지난해 8만5,389대 등 꾸준히 판매를 늘려왔다. 현대차는 유럽 자동차 명가들에 못지않은 고급차를 만들어 세계 명차들과 경쟁하겠다는 목표로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기존 현대차 제네시스 모델에 이어 2015년 12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EQ900(현재는 차명 G90으로 변경)을 선보였고 2016년 7월 대형세단 G80, 2017년 9월 중형 스포츠 세단 G70 등 총 3개 차종을 시장에 내놨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21만5,840대, 해외에서 8만6,733대 판매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G80으로, 한국에서 11만9,924대, 해외에서 5만82대 등 총 17만6대가 팔렸다.

플래그십 세단인 G90이 차명 변경 전 EQ900을 포함해 한국 6만1,684대, 해외 1만2,345대, 총 7만4,029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 중 막내인 G70은 한국 3만4,232대, 해외 2만4,306대 등 5만8,538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제네시스는 올해 6월 호주에 해외 첫 전용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시드니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최근 미국에서 브랜드 독립을 본격화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신차도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아직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최상위 모델인 GV80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G80 차세대 모델과 G70 부분변경 모델, 중형급 SUV 차량인 GV70 등도 출시해 제품군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2015년 출범 이후 국내외에서 글로벌 고급차 브랜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시장 판매·정비망을 확충하고 브랜드 체험관을 추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출범 4년 30만대 판매 돌파
 제네시스 G70 세단.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Z세대 80%, 가족 금전지원저축액은 턱없이 부족 현실부모 60% “주택자금 보탤 것” ‘생애 첫 구매 지원제도’ 활용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택 가격과 6%를 상회하는 고금리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소다 대신 물병 선택   코스코의 상징과도 같은 ‘1달러 50센트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변화가 생겼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음료 선택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가 전용 전기 화물트럭 ‘세미’의 양산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30일 네바다주 기가팩토리에서 세미 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