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1억1,600만명“여행 떠나요”

미국뉴스 | | 2019-12-17 17:17:00

여행,성탄연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탄~연말 연휴 여행객 8년 연속 증가

크리스마스 다음날 오후 교통혼잡 최고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미 전국에서 장거리를 떠나는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내년 1일까지 연말 휴가기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이 지난해보다 430만명이 증가한 1억1,6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AAA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1년 이후 최고치이다. 크리스마스의 연말 여행객은 지난 8년 연속 증가해왔다.

올 연말 여행객 가운데 90%인 1억480만명은 자동차를 이용하고, 전년 대비 4.9%가 늘어난 697만명은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차나 버스, 열차 이용객은 1년 사이 3%가 늘어난 38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AAA는 연말 역대 가장 많은 미국인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지역 주요 도로도 상당히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교통정보 분석업체 INRIX는 전국 10개 대도시에서 가장 교통혼잡이 가장 심한 날짜와 시간대를 분석해 공개한 가운데 대부분의 주요 도시의 경우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오후 교통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LA에서도 26일 오후 4시25분~저녁 6시25분 평소의 1.6배에 달하는 교통 정체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AAA는 올해 연말 역대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과 워싱턴 D.C의 교통량이 다른 지역의 3배에 달할 것이라고 자동차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인간 통제 벗어난 AI 단독행동 논란

AI가 암호화폐 채굴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AI의 단독 행동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7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