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또 학교서 총격... 교사·학생 2명 부상

미국뉴스 | | 2018-05-26 09:09: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인디애나주 중학교서

텍사스 총격 참사 7일만에 

교사, 범인 덮쳐 참사 막아 

인디애나주의 한 중학교에서 25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과 교사 2명이 다쳤다.  그러나 총격 사건 때 교실에 있던 교사가 총격범을 덮치면서 총을 빼앗아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AP통신이 이날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총격은 이날 오전 9시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노블스빌에 있는 노블스블웨스트 중학교에서 일어났다. 한 남학생이 과학교실에서 총탄 4∼6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총성이 10발 넘게 울렸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 남학생은 곧바로 붙잡혀 구금됐다. 노블스빌 경찰서 케빈 조윗 서장은 "학생 한 명과 교사 한 명이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겼다"면서 "총격범은 구금됐고 이제는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

총격 당시 교실에 있었다는 이 학교 7학년생 에던 스톤브레이커는 AP통신에 "시험을 치고 있었는데 그 학생이 늦게 들어와서는 총을 발사했다. 그때 선생님이 즉시 학생에게 덤벼 총을 찰싹 쳐내 손에서 떨어지게 했다. 선생님이 없었다면 우리 중 더 많은 사람이 다쳤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 교사와 다른 학생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그러나 "총격범이 빨리 제압된 과정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8일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교에서 이 학교 재학생인 디미트리오스 파구어티스(17)가 엽총과 권총을 난사해 학생 8명과 교사 2명 등 모두 10명을 숨지게 한 총격 참사 이후 딱 일주일 만에 일어났다.

또 학교서 총격... 교사·학생 2명 부상
또 학교서 총격... 교사·학생 2명 부상

인디애나주 중학교 총격 현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