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추방위기 조지아 한인 27명...8년래 최저

미국뉴스 | | 2018-05-03 19:19: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0년 이후 가파른 감소세

전국적으론 697명 다시늘어

가주 260명·버지니아 91명

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1일 공개한 이민 추방재판 현황에 따르면 3월31일 현재 미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697건으로 집계됐다.

그간 한인 이민자들의 추방소송 계류건수 추이를 보면 2004년 677건을 기록한 이후 2009년 1,474건, 2010년 1,71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1,333건, 2014년 875건, 2015년 819건, 2016년 666건 등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672명으로 소폭 늘어난데 이어 올해도 697명으로 또 다시 증가한 것이다.

주별 추방소송 계류 한인은 캘리포니아 2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버지니아 91명, 뉴저지 77명,  뉴욕은 54명, 텍사스 35명, 워싱턴 32명, 조지아 27명, 펜실베니아 23명 순이었다.  

추방재판 계류 중인 조지아 한인은 전국 추세와는 달리 지난해 12월 말 현재 30명에서 또 다시 3명이 줄어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추방재판 계류 중인 조지아 한인은 지난 2010년 8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혐의별로 보면 체류시한 위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이 80.6%에 달하는 56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19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지니아 82명, 뉴저지 65명, 뉴욕 44명, 워싱턴 28명, 텍사스 2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로 인해 회부된 한인은 15.7%에 해당하는 110명이었다.

이와 함께 추방 재판에 넘겨져 한인 이민자가 판결을 받기까지 계류되는 기간이 평균 928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빈 서승재 기자>

추방위기 조지아 한인 27명...8년래 최저
추방위기 조지아 한인 27명...8년래 최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매카트니 축가에 샤넬백 경품…화려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
매카트니 축가에 샤넬백 경품…화려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

하객엔 '블랭크 스페이스' 가사 수 놓인 손수건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비공개 결혼식…유명인사 하객 1천명[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참교육'·'맨 끝줄 소년' 각각 2·5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딸을 찾는 아버지를 그린 액션물 '김부장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