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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애틀랜타 촬영 블랙팬서', '타이타닉' 제쳤다

미국뉴스 | | 2018-04-09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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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흑인 어벤저스 '블랙 팬서'가 마침내 '타이타닉'을 침몰시켰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히어로 어드벤처 영화 '블랙 팬서'는 북미 영화시장에서 6일까지 약 두 달간 6억6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6억5천950만 달러)을 제쳤다.

'블랙 팬서'는 역대 북미 영화시장 흥행 총액 순위에서 올타임 1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억3천670만 달러)와 2위 '아바타'(7억6천50만 달러)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디즈니 마블이 할리우드 블랙파워를 동원한 야심작 '블랙 팬서'는 가상국가 와칸다의 국왕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금속 비브라늄을 탈취하려는 위협에 맞서 조국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영웅 스토리다.

부산 광안리에서 추격 장면을 촬영했고 대부분은 애틀랜타에서 촬영됐다.

부산-애틀랜타 촬영 블랙팬서', '타이타닉' 제쳤다
부산-애틀랜타 촬영 블랙팬서', '타이타닉'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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