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주민 10명 중 3명 총기소유

미국뉴스 | | 2018-03-17 08:08:0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28위...알래스카 61.7%로 최고

델라웨어·로드아일랜드 5%대 최저 

미국은 전 세계 민간인이 가진 총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높은 총기소유 비율만큼이나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총기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1968년 이후 미국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은 남북전쟁과 수많은 해외 참전에서 죽은 사람보다도 많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총기난사로 인한 사망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극으로 17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면서 다시 총기규제 강화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지만, 헌법상 개인의 총기 보유 권리를 신성시하는 국민들이 많은 미국에서 총기의 완전 규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각 주별로 주민들의 총기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미국에서는 합법적 총기 보유자들이 등록을 해야 하지만 미등록·불법 총기들도 엄청 많기 때문에 실제 총기 보유자의 구체적 숫자는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상해 예방’(Injury pvention) 저널에 발표된 한 보고서는 전국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 기준 각 주별 주민들의 총기 소유 비율을 추정했는데, 이에 따르면 으로 미국인 전에의 총기소유 비율은 29.1%로, 3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별로 볼 때는 총기 소유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주는 알래스카로 61.7%에 달했다. 알래스카에서는 3명 중 2명 꼴로 총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알래스카에 이어 아칸소가 57.9%로 2위, 아이다호가 56.9%로 3위에 올랐다.

조지아는 총기소유 비율이 31.6%로 중간 정도의 순위를 기록했다.  앨라배마는 총기 소유비율이 48.9%(8위)로 비교적 높았고 사우스 캐롤라이나도44.4%(12위)로 높았다. 반면 플로리다는 32.5%(24위), 노스캐롤라이나는 28.7%(33위)에 머물렀다.

주민들의 총기 소유율이 가장 낮은 주는 5.2%를 기록한 델라웨어주였다. 로드 아일랜드도 5.8%로 매우 낮았다.

조지아 주민 10명 중 3명 총기소유
조지아 주민 10명 중 3명 총기소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K-뷰티, 아마존 넘어 주류 유통망 본격 진출
K-뷰티, 아마존 넘어 주류 유통망 본격 진출

타겟·세포라·얼타부티 등대형 유통업체 매대 확대전용 뷰티 공간까지 등장온라인 넘어 오프라인까지 한국 화장품을 뜻하는 K-뷰티가 아마존 등 온라인 유통망을 넘어 미국의 대표적인 주류

AI 믿고 산행 나섰다가 ‘조난’

구글 ‘제미나이’에 의존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알려준 등산로와 준비물 정보를 믿고 캘리포니아의 마운트 샤스타 등반에 나섰던 초보 등산객 3명이 길을 잃고 산속에서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금리인하 안하면 적자 국가와 무역 중단”

트럼프, 연준 노골적 압박 ‘교역 중단’ 극단 카드 거론E U·캐나다 대미흑자 거론도실제 실행 시 미국도 타격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중앙

트럼프 행정부, ‘우편투표 제한’ 또 요청

최종 규칙시행 차단 가처분 명령 중지,대법원에 긴급 효력정지 신청 제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에 맞춰 우편투표 제한 조치 시행을 허용해달라고 또다시 연방대법원에 요청했다.

9·11 25주년 추모식 예고…희생자 2,983명 이름 호명

미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제로,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 펜실베니아주 섕크스빌 등 테러 현장 3곳을 중심으

미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
미 무역적자, 작년 3월 이후 최대

지난 7월 무역적자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컴퓨터·반도체 등 첨단 장비 수요가 늘면서 수입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방

“AI 인프라 1조달러 투자”… 젠슨 황 데이터센터 확대
“AI 인프라 1조달러 투자”… 젠슨 황 데이터센터 확대

■G20회의서‘ 트럼프 정책’ 옹호“AI, 물·전기같은 기반시설”규정각국에 기술·시설투자 확대 촉구증설 가속해야 고사양 서버 판매러트닉도 AIDC반대론 적극 반박 젠슨 황 엔비디아

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차량과 연쇄 충돌…5명 사망
아마존 화물기, 착륙도중 활주로 이탈 차량과 연쇄 충돌…5명 사망

활주로 이탈해 차량과 연쇄충돌한 아마존 화물기 [로이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화물기 '프라임 에어'가 6일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과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