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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에 190달러 환급

미국뉴스 | | 2018-03-01 20:20:5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드대급 정상납부 불구 

고율이자 부과 175만명

시티뱅크가 175만 개에 달하는 크레딧카드 계좌 소지자들에게 계좌당 190달러씩 환불해준다. 

시티뱅크의 모회사인 시티그룹은 23일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이용자가 제때 카드 대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율을 낮추지 않아 3억3,500만달러의 부당 이득이 발생한 것을 발견, 이를 해당 이용자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계좌 175만 개는 전체 시티그룹 크레딧카드 계좌의 10%에 해당한다. 

연방의회가 2009년에 제정한 ‘크레딧카드법’은 된 2011년부터 일정 기간 카드 이용자가 카드 이용 대금을 체납해 이자율이 높아진 이용자들의 경우 카드 대금을 제때 납부할 경우 높아진 이자율을 다시 낮춰주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시티그룹은 이같은 규정을 어긴 것으로 자체 감사결과 드러나면서 해당분을 이용자들에게 환불해주기로 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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