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기아차‘세계 10대 엔진’선정 영예

미국뉴스 | | 2017-12-19 09:09:27

현대,기아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람다’엔진 3.3T-GDi, 370마력

  10대 엔진 리스트에 총 8회 등극

현대·기아자동차는 스포츠 세단 스팅어 등에 실린 람다 3.3 T-GDi 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 선정 ‘2018년 세계 10대 엔진’으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3.3 T-GDi 엔진은 최대 출력과 토크(회전력)가 각 370마력, 52kg·m에 이른다. 따라서 스팅어 3.3 모델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에 이르는 시간)도 4.9초에 불과하다. 람다 3.3 T-GDi 엔진은 기아 스팅어 뿐 아니라 제네시스 EQ900, G80 스포츠, G70 모델에도 탑재됐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기아차는 10대 엔진 목록에 모두 여덟 차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타우 엔진이 선정됐고 이후 2012년 감마 엔진, 2014년 투싼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체계), 2015년 쏘나타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2017년 카파 엔진이 10대 엔진으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워즈오토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가 있는 상”이라며 “친환경 모델을 포함, 소형부터 대형까지 현대·기아차의 우수한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현재 13종인 친환경차 모델을 2025년까지 총 38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달성한 친환경차 판매량 세계 2위 자리를 장기적으로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당초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모델 31종을 개발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에 오르겠다는 구상을 지난 6월 공개했다. 이후 올 상반기 기준으로 도요타에 이어 친환경차 판매량 세계 2위를 기록,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자 2025년까지의 전략을 새롭게 짠 것이다. 

우선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 가운데 전기차의 모델 종류를 현재 2개에서 2025년까지 14개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해마다 1개 이상의 새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뜻으로, 2025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

현대·기아차‘세계 10대 엔진’선정 영예
현대·기아차‘세계 10대 엔진’선정 영예

람다 3.3 T-GDi 엔진이 탑재된 기아차 ‘스팅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미 항공사 델타항공이 오는 5월 19일부터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델타항공은 349마일(약 561km) 이하 단거리 항공편 약 450편에 대해 기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미국 식품업체 우츠 퀄리티 푸즈(Utz Quality Foods)가 일부 감자칩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5일 우츠(Utz)가 자사 브랜드인 ‘Zap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ICE·판사 사칭해 거액 갈취AI 활용 가짜재판까지 등장이민자 피해 ‘눈덩이’ 확산“공인 변호사 확인 필수” 한 이민 사기범이 CI E 요원으로 행세하는 모습. <ABC 뉴스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국무부 부장관 밝혀“한국 측 우려 반영”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은 5일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기아 각각 3개 현대차그룹이 저명한 전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중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중동 막히자 미국으로’ 4월 원유수출 사상 최대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원유 수출이 지난 4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조선들이 미국으로 몰려든 영향이다. 경제방송 CNBC는 4

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 ‘황당’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빈자리 있었는데 휴지만” 온라인 공개 누리꾼 공분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진한 승객 응대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승객이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