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HMA〈현대차 미판매법인〉, 도요타 출신 임원 영입 추진

미국뉴스 | | 2017-10-24 19:19: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판매부진 조직 정비 위해

오토 모티브 뉴스지 보도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HMA)이 도요타 출신 인사의 임원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0%나 줄어들 만큼 고전하는 현대차가 위기 극복 차원에서 조직을 정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에 따르면 HMA는 도요타·렉서스 판매·마케팅 담당 임원을 지낸 브라이언 스미스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미스는 35년간 도요타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일했고, 지난달 8일 미국 렉서스 판매 담당 부사장으로 퇴임했다.

영입이 확정되면 그는 이경수 법인장 아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18일 HMA는 이경수 씨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작년 12월 데이브 주코브스키 CEO가 사임한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임 CEO 선임이다.

CEO 선임에 이어 미국 시장 사정에 밝은 도요타 출신 베테랑 임원까지 합류하면, HMA는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판매 회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들어 9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 누적 판매량(96만9천670대)은 작년 같은 기간(107만9천452대)보다 10.2% 줄었다. 업체별 감소율은 현대차가 12.9%(58만7천688→51만1천740대), 기아차가 6.9%(49만1천764→45만7천930대)에 이른다. 1~9월 누적 기준 현대·기아차의 점유율(7.5%)도 8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HMA<현대차 미판매법인>, 도요타 출신 임원 영입 추진
HMA<현대차 미판매법인>, 도요타 출신 임원 영입 추진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에서 출고되는 차량들을 직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65세 신청 메디케어 ‘A부터 Z’까지 65세 생일 전후 7개월 ‘최초 가입기간’ 챙겨야파트A 10년 일하면 무료파트B 소득별 보험료 차등 미국에서 65세가 되면 대부분 메디케어(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2003년 이후 실업률 분석AI, 대졸 초년생 업무 대체화이트칼라 취업문 좁아져대학 학위 가치까지 논쟁  인공지능(AI)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청년 취업시장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한은도 이례적 연속 인상유럽·일본 통화 긴축 재개에너지·서비스 물가 상승지연 대응 비판에 선제 대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미국 내 855 개 이상의 현대차 딜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출범 28년만에 누적

하루 한 잔도 안심 못한다
하루 한 잔도 안심 못한다

술, 9가지 암 사망 위험 높여관련 암 사망 33년새 2배 급증 미국인들의 음주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한 잔 정도의 술도 여러 종류의 암으로 사망할

폭풍의 뒤끝… 높은 파도에 롱비치 해안가 주택들 침수 피해
폭풍의 뒤끝… 높은 파도에 롱비치 해안가 주택들 침수 피해

지난 주말 남가주에 강우를 몰고 왔던 허리케인 마리의 후폭풍으로 남가주 해안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면서 롱비치 지역에 해안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 KTLA에 따르면 롱비치 보드워크

양당 유세전 본격화… 민주 우세속 공화 수성 가능할까
양당 유세전 본격화… 민주 우세속 공화 수성 가능할까

■ 중간선거 레이스 D-55민주, 연방하원 탈환 기대공화, 상원 수성에 사활트럼프 지지율·물가 변수공화‘선거구·자금력’우위  8일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한 유권자가 투

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가 8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아이슬란드, 미 대사 초치외무부“완전 부적절”항의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 <트루스소셜>  아이슬란드가 8일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