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가주, 운전면허증에 '제3의 성' 인정

미국뉴스 | | 2017-10-17 19:19:1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관련법안 서명

남∙여외에 '비특정' 표기

미 50개 주 가운데 최초

캘리포니아 주가 운전면허증에 남성·여성 외에 '제3의 성(性)'을 기재할 수 있도록 공식 인정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15일  운전면허증·출생증명서 등 신분 증명서류의 성별 표시란에 남(M·male), 여(F·female) 외에 '비특정(non binary)'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한 주의회 179호 법안에 서명했다. 샌프란시스코게이트 등 캘리포니아 주 지역 언론은 이번 법안이 미국 내 50개주 가운데 최초로 제3의 성(Third Gender)을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인구 수로 미국 내 최대인 캘리포니아 주에서 먼저 제3의 성 표기가 허용됨에 따라 다른 주에서도 신분증명서류 성별 표기 방식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현지언론은 전망했다.

앞서 오리건 주에서도 운전면허증 성별 표기에 비특정을 뜻하는 'X'를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이는 차량국(DMV) 차원의 조처로 법령에 명시적으로 규정한 것은 아니었다.

비특정 성별 표시는 성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는 물론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고 성소수자 옹호단체는 기대했다.

지난 2015년 미국 내 성전환자(트랜스젠더) 2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1%가 자신의 성별을 '비특정'으로 표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미 항공사 델타항공이 오는 5월 19일부터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델타항공은 349마일(약 561km) 이하 단거리 항공편 약 450편에 대해 기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미국 식품업체 우츠 퀄리티 푸즈(Utz Quality Foods)가 일부 감자칩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5일 우츠(Utz)가 자사 브랜드인 ‘Zap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ICE·판사 사칭해 거액 갈취AI 활용 가짜재판까지 등장이민자 피해 ‘눈덩이’ 확산“공인 변호사 확인 필수” 한 이민 사기범이 CI E 요원으로 행세하는 모습. <ABC 뉴스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국무부 부장관 밝혀“한국 측 우려 반영”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은 5일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기아 각각 3개 현대차그룹이 저명한 전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중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중동 막히자 미국으로’ 4월 원유수출 사상 최대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원유 수출이 지난 4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조선들이 미국으로 몰려든 영향이다. 경제방송 CNBC는 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