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LA는‘엔터테이먼트’, OC는‘세일즈’

미국뉴스 | | 2017-09-07 09:09:44

임금,전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가주 지역별로 고소득 직종을 꼽아본 결과 LA는 엔터테인먼트, OC는 세일즈, 인랜드는 소셜 서비스 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시간당 임금을 보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데일리뉴스는 연방 노동부의 지난해 5월 자료를 기본으로 지역별 고소득 직종을 5일 보도했다. 그 결과 LA는 아트,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와 미디어 분야의 시간당 임금이 41.53달러로 전국 동일 직군 평균보다 48% 높았다. 또 경호 관련 서비스 종사자는 27.13달러로 23% 많았으며, 헬스케어 종사자는 17.09달러로 17%가 높았다.

OC는 세일즈 관련 직종의 시간당 임금이 22.55달러로 전국 평균의 16% 위였다. 여기에 법률 분야는 57.42달러로 13%가 많았고, 건설분야 종사자는 26.15달러로 11% 높았으며, 사무직은 19.67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10% 고임금이었다.

인랜드 지역은 커뮤니티와 소셜 서비스 분야가 26.19달러로 15% 높았고, 교육 분야는 29.07달러로 11% 많았으며, 헬스케어 종사자는 41.76달러로 10% 높았다. 특히 인랜드 주민의 10.8%가 일하고 있는 물류업 즉, 물류센터나 창고업 종사자는 전국 평균보다 시간당 임금이 6.9% 높았지만, 배송업체 직원은 시간당 17.28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시간당 임금이 6센트 낮았다.

반면 전국 평균보다 적은 임금을 기록한 직종은 지역별로 LA는 생산직이 16.8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6% 낮았고 운송업은 17.52달러로 1% 적었다. OC는 운송업이 15.39달러로 11% 낮았으며, 인랜드는 이례적으로 컴퓨터와 수학 관련 직종이 37.04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12% 임금이 적었다.

다만 일부 직종은 반드시 해당 지역의 임금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있었다. 실제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주민의 30.4%는 거주지 이외의 지역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5년 기준 리버사이드 주민의 가계 소득 중간값은 5만6,503달러로 LA의 5만6,196달러보다 많았다.

한편 전체 조사 대상인 22개 직종 가운데 LA는 18개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OC는 16개가 높았으며, 인랜드는 전국 평균보다 시간당 임금이 많은 직종이 8개 불과했다.          <류정일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미국 내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계절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시청시간·조회수 2배↑내년 2월 시행 발표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각 계정의 수익 창출 문턱을 기존의 두 배로 높이기로 했다. 유튜브는 광고 등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튀르키예 나토회의 귀환길전용기 타는척 하다 환승“이란 암살위협”극비작전 지난 7월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의 에어포스원 옆에 기내식 운반 트럭이 세워져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전기·물 수요 급증 반발반대운동·공사중단 잇따라사회·경제적 비용엔 이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문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쟁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