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럽항공권 이렇게 하면 싸게 산다

미국뉴스 | | 2017-08-09 09:09:33

유럽항공권,싸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노선 있는 저가항공사들 프로모션 

이것저것 붙인 추가수수료 꼼꼼히 따져야 

유럽은 모든 여행객들의 로망 같은 꿈의 여행지. 하지만 비용이 문제인데 특히 항공료가 가장 부담스럽다. 하지만 베스트 타이밍에 꼼꼼히 서치해 보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유럽여행 저렴하게 다녀오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해광 기자>

▶유럽저가 항공사 공략 

유럽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은 대서양을 횡단하는 유럽 저가 항공사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이들 항공사는 주로 상대적으로 작은 여객기에 덜 붐비는 공항을 운항하고 여러 경비를 줄이는 대신 저렴한 항공요금 정책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미주 노선이 있는 대표적 항공사로는 아이슬란드의 와우(Wow Air) 항공과 스페인에서 새로 탄생한 레벨 항공(Level) , 노르웨이 항공( Norwegian Air Shuttle)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항공은 미국 내 도시들과 유럽의 관광도시를 잘 연결해주고 있다. 

특히 와우항공은 9월부터 이스라엘에 취항하며 아시아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의 경우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일본 오사카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연결한다.  

파리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와우항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와우항공은 최근 9월중 출발하는 LA~파리 왕복 요금을 470달러에 선보였다.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를 경유한다. 

이 요금은 같은 노선을 운항하는 대형 항공사의 가장 싼 요금보다도 230달러가량이나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여행 전문가들은 시기와 목적지, 경유지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런 유럽의 저가항공편을 이용해 유럽을 가는 경우 450~650달러대 요금이면 ‘괜찮은 딜’이라고 설명한다. 

▶꼼꼼하게 비교 계산 

아무리 저가 항공사 요금이라고 해도 꼼꼼한 비교는 필수. 구글플라이트(Google Flights)나 카약(Kayak) 같은 메타서치 엔진을 이용해 여러 항공사나 사이트의 요금을 비교할 수 있다. 

또 저가 항공사 요금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것이 추가 비용이다. 아무리 요금이 저렴해도 추가 수수료 등이 많다면 절약 여행의 의미가 없다.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대부분 저가 항공사들은 항공료 외 수하물 탑승, 스낵 등에 추가 비용을 물리고 있다. 

이렇게 추가 비용이 많이 들 때는 차라리 ‘업그레이드’를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항공의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와 아일랜드 더블린 노선의 경우 오직 좌석만 서비스하는 9월중 왕복요금은 255달러. 하지만 편도 70달러의 ‘로우페어 플러스’(LowFare+)로 업그레이드 하면 식사와 좌석 예약, 수하물 하나 무료 등 다양한 베니핏을 누릴 수 있다. 

유럽항공권 이렇게 하면 싸게 산다
유럽항공권 이렇게 하면 싸게 산다

유럽여행을 저렴하게 다녀오려면 저가 항공사들의 파격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은행 사칭 전화·문자 급증5명 중 2명이나 사기 노출매년 피해규모 수십억 달러‘누구도 안전하지 않다’지적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사기도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아이폰18프로 등도 공개내달 16일부터 예약구매  9일 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이 애플의 첫 접이식 폰인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고 있다. [로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미, 캐나다 추가 관세 29일부터 유제품·주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조처와 관련해 트럼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