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등 매브니 대기자들 또 집단소송

미국뉴스 | | 2017-08-05 19:19:37

매브니,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원조회 지연 추방위기

유사한 내용 소송 잇따라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MAVNI) ‘매브니’(MAVNI) 신원조회 지연으로 추방 위기에 놓인 한인을 비롯한 군입대 대기자들이 또 다시 미 국방부와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3일 맥클래치 보도에 따르면 한인 박모씨 등 10명은 최근 연방법원에 제출한 집단소송 소장에서 “국방부에서 신원조회를 늑장 처리하면서 시민권 취득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원고들은 “모든 원고는 국방부와 약속한 대로 군대에 입대한 후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신원조회 절차가 늘어지면서 일부는 추방 위기까지 처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당했다”며 “경제적 문제는 물론 체류 신분과 직업, 운전면허, 또 아픈 가족을 보기 위해 필요한 여권 등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집단 소송 외에도 지난 2월과 4월, 5월 등 수개월간 국방부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한 유사내용의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매브니 프로그램은 특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 대해 미군에 입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10주간의 훈련이 끝나면 영주권 절차 없이 바로 시민권을 부여했다. 하지만 ‘외국인 입대가 안보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1,800여 명의 입대가 취소될 위기에 놓였으며, 이중 1,000명은 입대 대기기간 중 비자가 만료돼 체류 신분이 없는 상태로 추방 위기에 놓인 상태다.<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9·11테러 생존자 암발병 급증

치료 지원 5년간 3배로 늘어 9·11 테러 당시 유독물질에 노출된 생존자들 가운데 암 발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의료비 지원을 받는 환자 수가 최근 5년 새 약 3배로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25년 흘러도 꺼지지 않는 ‘9·11 추모의 빛’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AI 발전에 금융사기 갈수록 진화·급증

은행 사칭 전화·문자 급증5명 중 2명이나 사기 노출매년 피해규모 수십억 달러‘누구도 안전하지 않다’지적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금융사기도 갈수록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화면 열면 영화·유튜브 보는데 최적”

■ 애플 ‘아이폰 듀오’ 출시아이폰18프로 등도 공개내달 16일부터 예약구매  9일 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이 애플의 첫 접이식 폰인 ‘아이폰 듀오’를 살펴보고 있다. [로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