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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거주지 성범죄자 "꽤 있네"

미국뉴스 | | 2017-08-01 19:19:25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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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34명. 뷰포드 53명

스와니 16명.존스크릭 10명

애틀랜타 도심 137명 최다

조지아에서 등록된 성범죄자가 가장 많은 곳은 애틀랜타 다운타운 지역(집코드=30336, 30303)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수사국(GBI)이 최근 공개한 우편번호 지역별 성범죄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조지아에는 2만 1,000명 이상의 등록된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전체 인구수에 비해 가장 많은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은 애틀랜타 도심 지역인 집코드(우편번호) 30336 지역으로 522명의 거주자인구 중  6.1%인 32명이 등록된 성범죄자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조지아의 대표 놀이시설인 식스 플래그 공원 인근이다. 

가장 성범죄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의 집코드 30303 지역으로 이 곳에는 105명의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총주민수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편이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둘루스 지역 중 우편번호 30096, 30097 지역에는 각각 27명과 7명의 성범죄자가 거주 중이다. 또 뷰포드의 30519, 30518 지역에는 23명, 30명이 거주하고 있다. 스와니의 경우 16명, 알파레타는 15명정도의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등록된 성범죄자 가장 적고 안전한 곳은 존스크릭 지역으로 30022지역에는 7명, 30005에는 3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성범죄자들은 지역 내에서도 값이 저렴한 모텔 혹은 아파트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에서는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 그들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거주지를 파악해 GBI가 직접 관리, 감독한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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