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최근 5년 한인 청소년 추방유예자 1만7,625명

미국뉴스 | | 2017-07-06 20:20:1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가별 6위, 남미 제외 최다국

트럼프 취임 후 10만여명 승인

지난 5년여간 청소년추방유예(DACA)승인을 받은 서류미비 한인 청년들이 국가별로 6번째, 중남미 국가들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발표한 2012년 6월부터 올 3월말까지 5년여 동안의 DACA 통계에 따르면 한인 청년들은 1만 7,625명이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승인 받았다. 이 가운데 최초 승인자는 7,250명이고 연장갱신을 승인 받은 한인 청년들은 1만 375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주 거주 DACA 수혜자는 4만 5,939명으로 전국에서 10번째로 많았다. 거주 지역별 DACA 수혜자는 캘리포니아 42만명, 텍사스 23만명, 뉴욕 9만명 등의 순이다.

DACA 승인자들을 국가별로 보면 멕시코가 총 124만명으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엘살바도르가 5만 8600여명으로 2위, 과테말라 3위, 온두라스 4위, 페루가 5위를 기록해 한국보다 많은 국가들은 모두 중남미 지역이다.

5년여동안 DACA 정책에 따라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을 받아 학교에 다니거나 취업까지 하고 있는 드리머들은 모두 158만 6657명으로 이민서비스국은 밝혔다.

이 가운데 78만 7580명은 최초 승인자들이고 79만 9077명은 연장갱신 승인자들로 분류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출범 첫날 폐기하겠다던 공약을 깨고 DACA 정책은 손대지 않고 계속 시행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1월 20일 출범 이후에도 3월까지 70일동안 신규 1만 3500명과 연장 8만 4000명 등 모두 9만 7500명이나 DACA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을 승인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미국 내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계절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시청시간·조회수 2배↑내년 2월 시행 발표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각 계정의 수익 창출 문턱을 기존의 두 배로 높이기로 했다. 유튜브는 광고 등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튀르키예 나토회의 귀환길전용기 타는척 하다 환승“이란 암살위협”극비작전 지난 7월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의 에어포스원 옆에 기내식 운반 트럭이 세워져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전기·물 수요 급증 반발반대운동·공사중단 잇따라사회·경제적 비용엔 이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문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쟁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