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미국유학생 수 크게 감소

미국뉴스 | | 2017-06-24 19:19: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만1,206명 1년새 7% 줄어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현상이 연방 공식 통계에서도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이 23일 공개한 2017년 5월5일 현재 미국 내 유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학생비자(F-1)와 훈련연수비자(M-1) 신분으로 미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출신 유학생은 총 7만1,20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5월 집계된 한인유학생 수보다 7%나 줄어든 것이다. 

한국출신 유학생은 남자가 52.8%인 3만7,605명으로 여자보다 많았다. 한인 유학생들은 2년제 준학사 과정에 6,122명, 학부에 2만8,306명, 박사과정에 1만684명, 비행훈련 560명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각국 출신의 유학생 총수는 5월 현재 118만4,735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시아 국가 출신이 91만5,612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나라 별로는 중국이 36만2,368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 20만6,698명,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순이다. 

한국 유학생 가운데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전공자는 1만6,474명이다. 

한편 조지아주로 유학온 학생은 2만3,926명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했다. 남부에서 유학생 수의 순서는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순이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델타항공, 단거리 450편 기내 식음료 서비스 전면 중단

미 항공사 델타항공이 오는 5월 19일부터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델타항공은 349마일(약 561km) 이하 단거리 항공편 약 450편에 대해 기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미국 식품업체 우츠 퀄리티 푸즈(Utz Quality Foods)가 일부 감자칩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5일 우츠(Utz)가 자사 브랜드인 ‘Zap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ICE·판사 사칭해 거액 갈취AI 활용 가짜재판까지 등장이민자 피해 ‘눈덩이’ 확산“공인 변호사 확인 필수” 한 이민 사기범이 CI E 요원으로 행세하는 모습. <ABC 뉴스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국무부 부장관 밝혀“한국 측 우려 반영”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은 5일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기아 각각 3개 현대차그룹이 저명한 전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중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중동 막히자 미국으로’ 4월 원유수출 사상 최대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원유 수출이 지난 4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조선들이 미국으로 몰려든 영향이다. 경제방송 CNBC는 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