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화당 의원들 향한 위협 끝나지 않았다

미국뉴스 | | 2017-06-23 19:19:06

공화당,위협,풀턴,조지아,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풀턴 공화당 본부에 '의문의 물품' 배달

조지아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캐런 헨델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을 향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 다음날인 지난 21일 풀턴 카운티 공화당 본부에 정체불명의 하얀색 물질이 담긴 봉투가 배달됐다.

이 의심스러운 봉투는 본부 사무실 우체통에서 우편물들을 꺼내들고 귀가한 풀턴카운티 공화당 본부 트레이 켈리 대표가 벅헤드의 자택에서 우편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물질이 들어있는 봉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위험물질전담처리반이 봉투를 회수, 조사한 결과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공화당 의원들을 향한 위협 및 테러 사건들은 제6지구 선거가 과열되면서 수차례 발생했다.

지난 14일에는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에서 공화당 관계자들이 총격을 받아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이 중상을 입었다. 총기난사범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런 헨델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등 공화당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 논란이 됐다.

또 지난 15일에는 로스웰에 있는 헨델 후보의 자택 및 이웃집 다섯 군데에 협박편지와 함께 흰색 가루가 든 봉투들이 배달됐다. 헨델을 '더러운 파시스트'라고 지칭한 이 편지에는 "하얀 가루를 마시고 다같이 병원 신세를 지길 바란다"고 적혀있었다. 그 가루는 베이킹 파우더로 밝혀졌다.

풀턴 경찰 관계자는 "공화당 의원들에 대한 이같은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선거가 끝난만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위협적인 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비록 장난일지라도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인락 기자

공화당 의원들 향한 위협 끝나지 않았다
공화당 의원들 향한 위협 끝나지 않았다

22일 풀턴 경찰들이 봉투에 든 흰색 물질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