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2세의 '페북 본사 벽화' 하룻밤새 증발

미국뉴스 | | 2017-06-22 19:19:5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하탄 로어 이스트사이드 흰색 페인트로 덧칠

팟캐스트 출연때 성추행 발언 반감 표출인듯

한인 2세 출신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데이빗 최씨의 벽화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인터넷 매체 패치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최씨가 뉴욕 맨하탄 로어 이스트사이드에 그린 벽화가 누군가에 의해 흰색 페인트로 덧칠해졌다. 이 벽화는 지난 1월 하우스톤 스트릿과 바워리 스트릿 사이 건물 벽에 그린 것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씨가 2014년 모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대됐을 당시 나온 성추행 발언 이후 이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씨는 팟 캐스트에서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는 동안 마사지 업소 여직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며 농담처럼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최씨를 ‘성추행범’이라고 부르며 그의 작품에 대해서도 반감을 표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벽화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한 최씨는 “팟캐스트에서 말한 내용은 지어낸 이야기”라며 “팟캐스트 방송 이후 3년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그때의 실수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최씨는 페이스북 창업 당시 페이스북 본사의 벽화를 그래피티로 그리면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작업에 대한 보수로 받은 페이스북 주식의 가치가 2,000만 달러까지 치솟으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영 기자>

한인2세의 '페북 본사 벽화' 하룻밤새 증발
한인2세의 '페북 본사 벽화' 하룻밤새 증발
한인2세의 '페북 본사 벽화' 하룻밤새 증발
한인2세의 '페북 본사 벽화' 하룻밤새 증발

데이빗 최씨가 그린 맨하탄 벽화(위)와 다음날 페인트칠로 지워진 모습.                                                               <출처=트위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트럼프, 아동 백신 18→11종 축소 ‘행정명령’

‘자폐증 유발’이유로 서명 일부 주정부·보건단체들  감염병 확산 우려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백신 축소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미국 내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계절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시청시간·조회수 2배↑내년 2월 시행 발표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각 계정의 수익 창출 문턱을 기존의 두 배로 높이기로 했다. 유튜브는 광고 등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트럼프, 기내식 트럭 짐칸 숨어 ‘위장탈출’

튀르키예 나토회의 귀환길전용기 타는척 하다 환승“이란 암살위협”극비작전 지난 7월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의 에어포스원 옆에 기내식 운반 트럭이 세워져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7월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전기·물 수요 급증 반발반대운동·공사중단 잇따라사회·경제적 비용엔 이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문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쟁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