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민 축소 안한다" 연 100만명 계속 유지

미국뉴스 | | 2017-05-18 19:19:3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항간의 축소설' 부인

트럼프 대통령이 연간 100만명 가량의 합법이민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발언은 반이민 정책을 앞세운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불법체류자 추방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취업 및 가족초청 이민 등 합법 이민 규모를 대대적으로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이민 커뮤니티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코노미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합법 이민자수를 축소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며 항간에 떠도는 이민규모 축소설을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이어 “나는 불법이민을 차단하려는 것이지, 재능이 있고 미국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민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합법이민 방식과 관련 이민 신청자들의 학력과 직업기술에 점수를 부여하는 메리트 포인트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이 그동안 공화당 의원들이 반이민 법안 추진을 통해 현행 연간 105만명에 달하는 합법이민 규모를 55만명까지 줄이려고 하고 있다는 우려를 다소 불식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