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2013년‘돌연 사임’게리 락 전 주중 미대사 미인계에 빠졌었을 가능성

미국뉴스 | | 2017-05-10 19:19:37

게릭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주재 미국 대사를 맡았다가 돌연 사의를 표했던 게리 락(63·사진) 전 워싱턴 주지사가 이미 이혼한 사실이 확인됐다.

중화권 매체들은 8일 시애틀 KIRO7 방송을 인용해 락 전 대사의 부인 모나 리 여사가 자신의 이혼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그의 사임과 이혼에 중국의 ‘미인계’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들은 2014년 8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수속을 밟았고 시애틀 킹카운티 법원은 2015년 4월 이혼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락 전 대사는 뤄자후이라는 중국명을 가진 화교 3세로, 예일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주류 정계에 입문, 1983년 민주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후 이후 상무부 장관, 워싱턴 주지사 등을 거치면서 대선 주자로까지 거론되며 각광을 받았던 인물이다.

락 전 대사는 중국 부임 2년 반만인 2013년 11월 “시애틀의 가족과 함께 지내겠다”며 석연찮은 사의를 표명하자 여러 추측이 나돈 바 있다. 대선 출마 준비를 한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당시 한 홍콩 매체는 락 전 대사의 혼외정사 사실이 발각된 것이 계기가 됐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락 전 대사의 불륜 대상이 베이징에서 거주하던 한 여성 기업인이라는 소문이 나돌았고, 심지어 이들 부부와 인터뷰를 했던 중국의 유명 앵커 양란의 이름도 거론된다. 양란은 CCTV 간판 앵커 출신으로 남편 우정과 함께 양광미디어투자그룹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인데, 그녀의 남편이 중국 정보기관 공작원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임 당시 베이징 공항에서 수행원 없이 가방을 등에 직접 매고 가족과 함께 할인 쿠폰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사 마시던 소탈한 모습으로 중국 대중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락 전 대사는 중국 당국과 팽팽한 긴장 관계 속에서 철저히 미국의 이익을 고수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돌연 사임으로 명성에 금이 갔다.

2013년‘돌연 사임’게리 락 전 주중 미대사 미인계에 빠졌었을 가능성
2013년‘돌연 사임’게리 락 전 주중 미대사 미인계에 빠졌었을 가능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